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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보라씨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셨네요. 어젯밤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수남 편에서 여사친으로 출연하셨는데요. 예전 금보라씨 젊었을 때 정말 예쁘셨는데요. 오늘은 탤런트 금보라 프로필 알아 봅니다. 






금보라 씨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7세 됩니다. 고향은 충남 당진시이네요. 1979년 영화 <밤이면 내리는 비>로 데뷔하셨는데요. 그 다음해 영화 <물보라>로 제19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쥡니다. 



리즈시절 외모를 보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목구비가 정말 뚜렷하신 것 같은데요. 어제 마이웨이를 보니깐 너무 많이 야위신 것 같더라구요. 





어제 주제가 뭐랄까 파란만장한 삶 이야기였습니다. 서수남씨와 금보라씨는 서로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꺼내 놓았는데요. 두 분 다 한 번의 아픔을 경험하셨는데, 전 배우자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과거 금보라는 8년 동안 전 남편 빚을 갚느라 밤낮없이 일하면서도 세 아들만을 바라보며 버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작진은 "자녀분들이 부모님의 고생을 알지 않겠냐"고 물어 보았는데요. 




금보라는 "아니다.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고 생각한다. 그땐 어린 마음이니까. 지금 철들어서는 전 남편 DNA가 많아서 그렇게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없다. 바라지도 않는다"고 답했네요. 



금보라는 "자식의 힘이다. 한동안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시기도 있었다. 밤낮없이 일만 한 시간이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 버틴 건 세 아이 덕분이었다"고 말했네요. 

2005년 재혼한 금보라는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우리 아이들을 낳은 것 외에 내 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재혼이다. 먼저 남편에게 미끼를 던졌다. 오래 만나도 아무런 액션이 없길래 내가 먼저 ‘뽀뽀한 번 하실라우. 돈 드는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여행도 내가 먼저 가자고 했다.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생긴 후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했다. 남편은 펄쩍 뛰며 결혼식부터 하자고 했지만 나는 혼인신고 안 할거면 만나지 말자고 했다"며 현재 남편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전 동치미에서 금보라는 “재혼 전에 나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고, 남편은 두 명의 딸이 있었다. 재혼 후 아이들이 총 5명이었지만, 아들을 한 명 더 낳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 번의 아픔이 있었던 것 만큼 더 행복하게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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