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해설위원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범근 위원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날아다니던 시절(?) 저는 태어나지도 않았기에 잘 모르지만, 아버지로부터 익히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감 하실 텐데요. 그러나 한국 사회는 레전드라고 해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차범근 위원은 1953년 5월 22일 생으로 올해 65세 입니다. 아직까지 허벅지는 20대 현역 선수 못지 않은데요. 그 연령대에 한국인 남자 평균키는 아마 170cm 이하가 아닐까 싶은데요. 차범근 감독은 키 179cm에 타고난 피지컬이 있었습니다. 고향은 경기도 화성이시네요. 




허벅지 두께가 몇 인치일까요?

31인치라고 합니다.... 



차범근 위원이 현역으로 뛸 때 

영상으로 남은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구전소설처럼 

설화같은 활약을 들을 뿐인데요. 

그러나 그가 월드클래스라는걸 

인증할 때가 있죠.




바로 외국 유명 감독, 선수들이 차범근 위원만 보면 차붐차붐 하면서 급공손해 집니다. 독일 국가대표 감독 뢰브... 차범근 위원 현역 때 교체 선수였다고 합니다. 하하.  한국 선수 최초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고, 국가대표 시절 136경기에 출전해 58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은퇴 뒤 국가대표 감독을 하면서 인생에서 아마 가장 쓴맛을 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한국은 월드컵 첫승, 첫 16강을 꿈꾸며 1998년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그 전 지역 조별예선에서 일본에서 역전승하는 도쿄대첩 등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졌었죠. 게다가 감독은 레전드 차범근이었으니깐요. 



우리 국민 모두가 알듯이 두번째 조별 예선 경기 이후 차범근 위원은 전격 해임됩니다. 어이가 없는 상황인거죠. 월드컵이 뭐라고, 경기를 못한 거를 진 것을 무조건 감독 탓으로 돌린겁니다. 지금이야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J리그에서 뛰는 선수조차 적을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실력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 특유의 외침, 긍지, 투혼, 의지로 이긴다.... 이겨지겠습니까? 정신력도 기본 실력이 있어야 먹히는 거죠. 차범근 위원이 한국에 귀국할 당시 엄청난 기자와 인파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한 기자가 질문하는 동영상이 있는데요. 이런 질문을 합니다.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셨나요?" .... 



그럼 차범근 위원이 감독으로써의 경력이 나쁘냐? 1년 6개월 기간 동안 22승 8무 11패를 기록했습니다. 진것보다 이긴게 두배인거죠. 




지금은 세월이 흘러 차범근 감독도, 그리고 멕시코 전에서 첫골을 넣었지만 퇴장당한 하석주 감독이 그 당시 이야기를 덤덤하게 말합니다. 물론 기억하기도 싫을 정도로 힘들겠죠. 오늘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해서 20년만에 만난다고 합니다.



하석주 감독은 차범근 감독에게 미안해서 무려 20년동안 피해 다녔다고 합니다. 축구계 모임하면 다 마주칠텐데 20년을 피했다고 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월드컵이 도대체 뭐길래....




차범근 위원은 애처가로도 유명하죠. 부인 오은미 씨는 연세대 종교음악과 출신이라고 합니다. 차범근 위원이 선수시절 그렇게 쫓아다녔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자녀 차하나, 차두리, 차세찌는 이름으로도 유명하죠. 차두리는 아버지를 이어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었구요. 그럽 집도 구경할까요? 평창동에 있는 집인데 진짜 으리으리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살다 오셔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유럽 스타일인 것 같네요. 



최근 차범근 위원 셋째 아들 차세찌 씨가 배우 한채아와 결혼하면서 또 화제가 되었죠. 



재산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매체에서 추측을 내 놓았는데요. 집, 부동산 가격만 추정했을 때 160억 이상이 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값이 올라가면 더 올라가겠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