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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를 보다보면 신스틸러 같은 배우 분들이 계시죠. 배우 김승환 씨도 그 중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랜만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승환 씨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는데요. 나이차이가 17살이 난다고 하네요! 능력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ㅎ장모님과는 4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김승환의 아내 이지연씨는 "교회에서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사실 나이와 직업을 전혀 몰랐다"며 "만약 처음부터 나이와 직업을 알았다면 결혼 안 했을 것이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습니다. 





이지연씨는 "나에게 굉장히 냉정하게 대했다. 나쁜 남자였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승환은 "사실 처음에 아내의 나이를 물어보니, 워낙 어려 놀랐다"며 "당연히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 일부러 까칠하게 대했다. 쉽게 다가갈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결혼에 골인했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느 가정이나 고비가 있겠지만, 김승환 가족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대장암 소식에 모두가 놀랐을 것 같습니다. (김승환 씨가 대장암을 극복한 뒤 결혼했다고 해요! 그것도 와이프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김승환 씨는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에서 악역을 맡았는데,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시청자의 원성이 너무 커 결국 중도 하차하게 됐다고 합니다. 아니, 연기를 한건데 도대체 비난 하는 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이것때문에 엄청 음주하고 담배도 4갑씩 피웠다고 합니다. 




결국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고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수술과 항암 치료로 모든 것을 그만둬야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완치 하였고, 다시 재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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